위치나 시설은 그럭저럭 괜찮음 조식도 만족

reception직원이 좀 불친절함 무이네->달랏 버스를 예약하였더니 1인에 15달라 요구하여 예약하였으나 주위에 버스예약하는 곳에 확인해보니 7달라였음 그래서 환불을 요구하였더니 취소수수료가 30%요구하여 취소수수료에대하여 설명도 없었고 사장에게 확인해보겠다고 컴플레인하니 그냥 환불해줌 (그냥 직원이 떼먹는 것으로 예상됨)

위치가 보케거리 바로 옆이라 편했어요~ 한국분들 많이 가시는 신카페 가려면 택시타야 해요~ 택시요금은 1500원 정도? 한국식당(그린코코넛 리조트 식당)도 걸어서 갈 수 있어요~ 수영장, 룸컨디션 모두 괜찮았고 힐사이드쪽에서 받는 마사지도 좋았습니다~(야외에서 거의 누드로 받는 기분?) 이왕 리조트 묵으시는거 꼭 바다전망, 씨사이드쪽 택하세요~ 힐사이드는 영...

따뜻한 물은 잘 나오는데 수압이 좀 약하고 욕조에 물을 채운다음에 물 빼는게 좀 어렵더라고요~ 리셉션에 이야기하면 스텝이 꼬챙이 같은거로 해주기는 하는데 좀 미안함... 도난 후기가 있어서 안전금고 꼭꼭 사용했고요~ 밤 9시 10시쯤 되면 수영장 조명을 다 끄더라고요~ 리조트내 바도 문닫고.. 늦은밤까지에 즐기기는 어려웠어요 프론트 여직원이 안 웃는 인상이었는데.. 불친절까지는 아니고.. 필요한건 알려줬어요~ 단 웃지 않을뿐...ㅎㅎ 다음에 간다고 해도 여기 갈것 같아요~